Login

포토

  • “대한민국은 당신을 기억합니다”
  • 캐나다 최초 삼성 플래그십 스토어 버나비에 오픈
  • 성일환 공군참모총장 평화의 사도 기념비 방문
  • BC주정부, 밴쿠버 초등학교 2곳 신·개축 지원
  • “차별화된 시설·서비스로 동북아시아 허브공항으로 도약”
  • 한국인 발길 줄어든 캐나다
  • GKWEA '글로벌 여성문화 교류의 장' 개최
  • 캐나다, 性관련 사업주 외국인 근로자 고용 규제
  • “이렇게 한번 칠해 보면 어떨까?”
  • 밴쿠버에 울려퍼진 우리 가락
  • 신협, 한인 청소년 대상 연세대어학당 특별과정 전액 후원
  • 옥타 차세대위원회 ‘제3회 CEO와 만남의 자리’ 성료
  • “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 말아야”
  • “입국 목적 허위설명 5년 동안 재입국 불가”
  • 이명박 대통령, 하퍼 총리와 정상회담
  • 밴쿠버합창단 제9회 정기공연 성료
  • 밴쿠버국제공항 최대 규모 면세점 개점
  • 주밴쿠버총영사관,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
  • 코퀴틀람 한인 음악가, 권위 있는 클래식 상 받아 화제
  • 차세대 무역스쿨 기금 마련 위한 골프대회 성료
  • “무역스쿨 우수자에게 인턴기회”
  • “음악 실력도 발휘하고, 나눔도 실천하고”
  • 한인양로원 건립 위한 무궁화 여성회 야드세일 ‘성황’
  • 케이팝에 푹 빠진 젊은이들의 매력 발산
  • 韓·加의원친선협, 교류 현황 점검과 확대방안 모색
  • “남 허물 찾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”
  • 한인 노인회 게이트볼 팀 ‘젊음’을 뽐내다
 11  12  13  14  15  16  17  18  19  20   

영상

  • 에어캐나다, 승객 화물 ‘투하’ 동영상으로 곤욕
  • '택시 오인'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
  • “전에 먹었던 ‘캠벨 크런치’와 비슷하네”
  • 연방경찰, 용의자 폭행 비디오 파문
  • 아이폰 4 드디어 베일을 벗다